몸가짐과 하는 짓이 단정하지 못하고 추잡하다는 말.

#행사 #추잡 #단정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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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머리 우의 강권은 받아넘겨도 옆구리 인정은 물리치지 못한다

(2) 행사가 개차반 같다

(3) 행사하는 것은 엿보아도 편지 쓰는 것은 엿보지 않는다

(4) 행사 후에 비녀 빼어 갈 놈

권력자들이 억지로 행사하려는 힘은 거역하고 물리칠 수 있어도 사람들 사이에서 다정하게 오고 가는 인정은 물리치기 어렵다는 말.

행사 관련 속담 1번째

몸가짐과 하는 짓이 단정하지 못하고 추잡하다는 말.

행사 관련 속담 2번째

남의 편지 내용을 엿보아서는 안 된다는 말.

행사 관련 속담 3번째

불량하고 의리가 없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행사 관련 속담 4번째

추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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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도깨비 쓸개라

(2) 열녀전 끼고 서방질하기

(3) 제 밑 핥는 개

(4) 행사가 개차반 같다

(5) 비단보에 개똥

무엇이나 보잘것없이 작고 추잡한 것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추잡 관련 속담 1번째

겉으로는 깨끗한 체하면서 실제로는 추잡한 행동을 하는 경우를 비꼬는 말.

추잡 관련 속담 2번째

자기가 한 짓이 더럽고 추잡한 줄 모르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추잡 관련 속담 3번째

몸가짐과 하는 짓이 단정하지 못하고 추잡하다는 말.

추잡 관련 속담 4번째

겉모양은 그럴듯하게 번드르르하나 내용은 흉하거나 추잡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추잡 관련 속담 5번째

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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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행사가 개차반 같다

(2) 미친년의 속곳 가랑이 빠지듯

(3) 기생의 자릿저고리

(4) 부뚜막에 개를 올려놓은 듯

(5) 상감님 망건 사러 가는 돈도 써야만 하겠다

몸가짐과 하는 짓이 단정하지 못하고 추잡하다는 말.

단정 관련 속담 1번째

미친 여자가 옷을 입을 때 매고 여미고 하는 것을 단정하게 못하여 속곳이 겉으로 비어져 나온다는 뜻으로, 옷매무시가 단정하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단정 관련 속담 2번째

기생의 자릿저고리는 기름때가 묻고 분 냄새가 나는 더러워진 것이라는 뜻으로, 외모가 단정하지 못하고 말씨가 간사스러운 사람을 비난조로 이르는 말.

단정 관련 속담 3번째

깨끗하고 단정하여야 할 부뚜막에 어지럽게 돌아다니는 개를 올려놓은 듯하다는 뜻으로, 어떤 자리에 나타난 인물이 염치없이 구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단정 관련 속담 4번째

감히 손댈 수 없는 임금의 망건 살 돈조차도 우선 쓰고 봐야 하겠다는 뜻으로, 나중에 어떤 벌을 받을지라도 우선 급한 것부터 해결하여야 하겠다고 단정하여 이르는 말.

단정 관련 속담 5번째